매일 가장 자주 마주하는 물건인데, 한 번도 품질을 따져본 적이 없습니다. 침대는 3주를 고민하셨고, 소파는 다섯 개를 비교하셨습니다. 하지만 거울은 매일 가장 자주 마주하는 중요한 인테리어 아이템인데도, 정작 소비자가 직접 비교하고 선택할 기회는 거의 없었습니다.
피곤한 날에도 거울은 당신을 정직하게 돌려보냅니다. 흐리지 않게, 왜곡 없이. 하루의 시작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는 것 — 거울이 하는 첫 번째 일입니다.
은(銀) 도금의 가시광선 반사율 약 95%. 알루미늄 거울은 80%대.
10평 오피스텔에 거울 한 장. 공간은 넓어지고, 빛은 두 배가 됩니다. 작은 집이 크게 느껴지는 비결의 절반은, 어떤 거울을 들였느냐에 있습니다.
왜곡 없는 반사면이 공간 인식을 두 배로 확장합니다.
창으로 들어온 아침 빛은, 은 거울에 닿으면 집 안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조명을 덜 켜도 밝은 집 — 거울이 만들어주는 풍경입니다.
은(銀)은 가시광선 반사율이 가장 높은 금속 중 하나입니다.
아기 입에 닿는 숟가락을 고르던 기준. 매일 얼굴이 닿는 거울에도 그 기준이 필요합니다. 납과 동이 없는 거울, 아이가 손대도 마음이 편한 이유입니다.
무연(無鉛)·무동(無銅) 페인트로 마감됩니다.
가구는 바꿔도 거울은 바꾸지 않습니다. 가장자리부터 검게 변하는 거울을 한 번이라도 본 적이 있다면, 다음 거울을 왜 은으로 들여야 하는지 아실 겁니다.
팔라듐 엣지 코팅 · 67년 검증된 공법.
나가기 전 마지막 점검. "오늘 어떻게 보여도 좋을지" 결정되는 자리.
하루가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가장 사적인 거울.
오늘의 '나'를 만들어내는 작업실.
공간을 두 배로 넓혀주는 건축적 장치.
아이가 매일 자라는 속도를 재는 유일한 도구.
한국 가정이 아기에게 은수저를 들이던 이유와, 보오미가 거울에 은을 쓰는 이유는 같습니다. 몸에 닿아도 되는 것, 오래 가는 것, 귀한 것.
보오미는 1959년부터 은(銀) 도금 공법을 한 번도 바꾸지 않았습니다.
월 80kg, 약 2억원어치의 은을 매달 거울에 씁니다.
국내 종합병원 거의 100%, 전국 호텔, 현대자동차 선바이저까지 —
같은 공법으로 만든 거울들입니다.
아침에 거울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조금 길어졌어요. 정확히 뭐라고 말은 못 하겠는데, '나를 제대로 보고 나가는 느낌'이 드니까 그게 좋더라고요. 별거 아닌 것 같은데, 하루 기분이 달라져요.
김○○ · 37세 · 경기 고양 · 욕실 리모델링10평짜리 오피스텔이었는데, 현관에 전신거울 하나 달았더니 진짜 공간이 두 배로 느껴져요. 처음엔 가구에 비해 과소비인가 싶었는데, 지금은 이사할 때 가장 먼저 뗄 거라고 생각해요.
이○○ · 42세 · 서울 용산 · 전세 리모델링아이가 거울 만지는 걸 좋아해요. 예전엔 이게 괜찮은 건가 싶었는데, 보오미는 납 안 쓴다고 해서 그 뒤로 마음이 편해요. 은수저 고르던 마음으로 골랐다고 하니까, 남편도 이해하더라고요.
박○○ · 35세 · 인천 송도 · 신혼 입주
인테리어 업체에 이렇게 말씀하세요.
“우리 집 거울은 보오미 은거울로 부탁합니다.”